안녕하세요!
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씨에는 몸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기분까지 상큼하게 해주는 차 한잔이 생각나는데요.
오늘은 영국의 전통있는 티 브랜드 위타드 오브 첼시 Whittard of Chelsea의 베스트셀러 중 하나인 레몬 & 진저 티백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. 직접 마셔본 느낌을 생생하게 전달해보겠습니다.

1886년 런던에서 시작된 위터드는 차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한 브랜드입니다. 특히 허브차 라인은 인공적인 향 보다는 원재료의 조화를 중시하기로 유명하데요. 패키지 디자인부터 고급스러워서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습니다.
보통 생강차라고하면 코를 찌르는 매운맛을 떠올리기 쉽지만, 위터드의 레몬 & 진저는 조금 다릅니다.
생강의 따뜻한 성질은 그대로 가지고 있으면서 목 넘김이 부드럽습니다. 무거울 수 있는 생강 향을 레몬껍질과 레몬그라스 향이 산뜻하게 잡아주고있구요. 카페인이 전혀 없어 늦은 밤 잠들기 전에도 부담없이 마실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입니다.
티백을 넣고 뜨거운 물을 부으면 노란 빛이 퍼지면서 은은한 레몬향이 올라옵니다.
첫 맛은 레몬의 싱그러움이 느껴지고 끝맛에서 생강의 기분 좋은 따뜻함이 감도는데요. 설탕이 들어있지 않아서 깔끔한 맛이지만 꿀 한스푼을 곁들이면 풍미가 훨씬 살아나고 맛도 좋아지기 때문에 꿀과 함께 드시는 것을 추천드려봅니다! 냉침하여 차갑게 마시면 여름철에 시원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.

목이 답답하고 몸에 한기가 느껴질 때나 기름진 식사 후 입안을 깔끔하게 정돈하고 싶을때 추천드리며 카페인이 없기 때문에 저녁에도 부담없이 티 타임을 가지실 수 있습니다.
위타드 레몬 & 진저는 자극적인 매운맛에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도 충분히 즐기실 수 있는 세련된 맛의 허브차입니다. 따뜻한 찻잔에서 올라오는 향긋한 레몬향을 맡는 것 만으로도 하루의 피로가 풀리는 기분입니다. 환절기 건강 관리를 위해 향긋한 위타드 티 한 잔으로 시작해 보시는것은 어떨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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